한국민(韓國民) 모두가 부르는 애국가의 작곡자로 유명한 안익태(安益泰)는 생애의 태반을 해외에 머물면서 세계 속에 <코리아의 환상(幻想), 코리아의 팬터지> 등 한국적인 작품 다수를 아로새기다 간 한국악단(韓國樂壇)의 거성(巨星)이다.

그는 1906년 12월 5일 평안남도 평양시 문무리(文武里)에서 여관을 경영하던 아버지 안덕훈(安德勳)과 어머니 김정옥(金貞玉) 사이의 7형제 중 셋째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형제 중 익삼(益三) <일본상지대 독문과졸(日本上智大 獨文科卒)>, 익조(益祚)<東京帝大 醫科卒(동경제대의과졸)>, 익관(益寬)씨 등은 모두 작고했고, 아우 형제가 생존해 있다.

익복(益福)씨(63)가 서울 중구 장충동에 살고 있고, 김수환(金壽煥) 추기경과 일본상지대(日本上智大) 동기 동창인 막내동생 익범(益範)씨(55,사업)가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31의 103에 살고 있다.

안익태(安益泰)의 스페인 부인 로리타여사(55)는 안나(26), 에레나(24), 네오노르(22)등 세딸과 함께 스페인의 마요르카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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